
반려식물 클리닉
섬초롱꽃 & 삼백초

#우리나라 동쪽 끝 #아래로 피는 꽃
| 자생지 | 울릉도·독도 자생 (우리나라 동쪽 끝) |
| 특징 | – 대한민국 동쪽 끝, 울릉도와 독도에서만 자생하는 ‘한국 특산식물’입니다. – 보라색, 흰색의 초롱 모양 꽃이 아래를 향해 무리 지어 피며, 꽃잎 안쪽의 짙은 반점이 특징입니다. |
자생지
울릉도·독도 자생 (우리나라 동쪽 끝)
특징
– 대한민국 동쪽 끝, 울릉도와 독도에서만 자생하는 ‘한국 특산식물’입니다.
– 보라색, 흰색의 초롱 모양 꽃이 아래를 향해 무리 지어 피며, 꽃잎 안쪽의 짙은 반점이 특징입니다.
여기서 만나요!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꽃나무원, 단풍식물원

어디에 두면 잘 자라나요?
- 햇빛이 잘 드는 양지가 가장 좋습니다. 베란다 창가처럼 어느 정도 햇빛이 들어오는 반그늘에서도 키울 수 있어요.
- 단, 통풍이 잘되지 않으면 잎이 무르기 쉬우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 필수입니다.
어떻게 심나요?
- 물이 잘 빠지는 사양토가 이상적입니다. 화분 재배 시, 일반 상토에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30~40% 이상 섞어 배수성을 높여주세요!
- 척박한 환경에도 적응해 살아가는 식물이기 때문에, 비료를 많이 주면 오히려 뿌리를 썩게 만들 수 있어요. 비료는 거의 주지 않거나 아주 소량만 주어야 합니다.
물은 얼마나 줘야 하나요?
- 과습과 건조에 매우 민감해요. 겉흙이 확실히 말랐을 때 한 번에 듬뿍 주는 것이 좋습니다.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주세요.
-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과습으로 뿌리가 썩지 않도록 물주기 간격에 더욱 신경 써야 해요. 꽃에 직접 물이 닿으면 쉽게 무를 수 있으므로 흙 쪽으로 조심스럽게 물을 주세요.

#우리나라 남쪽 끝 #위로 뻗는 꽃
| 자생지 | 제주 자생(우리나라 남쪽 끝) |
| 특징 | – 꽃, 잎, 뿌리 세 부분이 하얗게 변한다고 하여 ‘삼백초’라는 이름이 붙은 제주 자생식물입니다. – 여름이면 줄기 위쪽의 잎 2~3장이 하얗게 변하고, 곧게 뻗은 이삭 모양의 흰 꽃을 피웁니다. |
자생지
제주 자생(우리나라 남쪽 끝)
특징
– 꽃, 잎, 뿌리 세 부분이 하얗게 변한다고 하여 ‘삼백초’라는 이름이 붙은 제주 자생식물입니다.
– 여름이면 줄기 위쪽의 잎 2~3장이 하얗게 변하고, 곧게 뻗은 이삭 모양의 흰 꽃을 피웁니다.
여기서 만나요!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원 내 지역수집지(제주도)

어디에 두면 잘 자라나요?
- 하루 6시간 이상 충분한 햇빛을 받아야 건강한 꽃을 피우고 잎이 하얗게 변하는 특성을 온전히 볼 수 있습니다. 광량이 부족하면 개화율이 떨어지고 특유의 하얀 잎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요.
- 추위에는 비교적 잘 견디는 다년생 식물이지만, 실내에서 키울 때는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곰팡이성 질병이나 해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변 습도 관리와 통풍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.
어떻게 심나요?
- 유기물이 풍부하고 수분을 잘 머금는 비옥한 양토를 선호합니다. 상토에 퇴비를 적당히 섞어주면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.
물은 얼마나 줘야 하나요?
- 습지 식물이므로 토양이 항상 일정 수준의 수분을 유지해야 합니다. 화분 흙 표면의 첫 마디 정도가 살짝 마르기 시작할 때 지체 없이 물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.
- 봄과 여름철 성장기에는 일주일에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물을 듬뿍 줍니다. 건조해지면 잎이 축 처지고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마릅니다.







